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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첩
청명과 곡우 사이
- 조회 : 3752
- 등록일 : 2009-02-23
요며칠 꽃샘추위가 매섭다가, 날씨가 많이 풀렸다. 이제 곧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겠지...
며칠전 고향집에서 가져온 녹차씨를 화분에 심기 위해 흙을 뜨러 나갔더니, 바람에 제법 봄 기운이 묻어난다. 녹차씨는 봄에 심으면 가을쯤 싹이 튼다고 한다. 씨앗에 싹이 돋울 때쯤이면, 우리들의 수고도 빛을 보지 않을까.
“차는 원 없이 대접하겠다”는 유리씨.
그가 내린 차는 과연 어떤 향과 빛깔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.
청명과 곡우 사이, 4월 어느 날... 제천에 꼭 한번 내려가야겠다.
며칠전 고향집에서 가져온 녹차씨를 화분에 심기 위해 흙을 뜨러 나갔더니, 바람에 제법 봄 기운이 묻어난다. 녹차씨는 봄에 심으면 가을쯤 싹이 튼다고 한다. 씨앗에 싹이 돋울 때쯤이면, 우리들의 수고도 빛을 보지 않을까.
“차는 원 없이 대접하겠다”는 유리씨.
그가 내린 차는 과연 어떤 향과 빛깔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.
청명과 곡우 사이, 4월 어느 날... 제천에 꼭 한번 내려가야겠다.